신당역에서 진행중인 곤충 파충류 체험 박람회에 갔다 왔습니다. 특히 둘째가 곤충을 좋아해서 찾아보니 하나 있더군요... 뭐 별거 있을까 하고 갔는데 나름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입장료는 만원이며 아이, 어른 일관 모두 만원입니다. 지하철 6호선 신당역에 있으니 2호선쪽으로 가시면 6호선쪽으로 가야 합니다.

2010년 7월 17일 부터 연중무휴로 한다고 합니다.
http://www.bugsfestival.com/

제가 갔을때는 선착순 500명에게 애벌레를 나누어주는데 양식장하고 톱밥이 꼭 있어야하니 추가비용이 좀 들어 갈수 있습니다. 덕분에 일석이조의 마케팅으로 돈 많이버시겠다...

아쉬운것은 애들은 신나는데 어른은 쉴데가 별로없습니다... 매점도약간신경스면 좋을듯합니다...

다른데하고는달리곤충, 파충류를 집접 만져보니 재미있었으며....생각보다 설명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궁금한거 많이 물어볼수도 있습니다. 황소개구리 밥주는거 자주는거를 가끔 가는데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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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기다 2010.08.23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 사슴벌레와 사마귀~
    고향 동네는 사마귀는 흔한데 사슴벌레는 참 구경하기 힘들어서,
    방학 때마다 산으로 잡으러 헤집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자제분들이 곤충이나 파충류에 거부감이 없나봐요.
    참 씩씩해보이고 좋네요~^^

    • ugandajo 2010.08.24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곤충이라면 너무 좋아합니다... 파브르가 될려고 하나... 둘째는 어떨때는 한무데기의 매미 허물벗은것을 가져오지를 않나... ㅎㅎㅎ 그냥 곤충 동물이랑 같이 살고 싶은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