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엘지트윈스의 끝내기 경기도 두번이나 직관을 했지만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경기는 0:4로 지던 경기를 끝끝내 뒤집은 엘지의 역전경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때 포수가 없어서 문선재가 포수를 봤는데 조심 조심 던지는 봉중근, 자신있게 던지라는 문선재 그리고 결국은 승리... 너무나 값진 승리이자 올해 엘지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경기 였습니다.

 

포수 문선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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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말에 저의 페이스북에 대한 내용이 이데일리 Digital 쇼룸에 나왔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아래를 클릭하시고 1분정도 후부터 나옵니다 ^^;

http://showroom.edaily.co.kr/vod/VodView.asp?num=45258&vdiv=S007


    `핫이슈, SNS 시네마 앤 갤러리`

    `SNS 시네마 앤 갤러리`는 왁자지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핫이슈를 모아 전하는 새 프로그램이다.

    개봉을 앞둔 SF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3`에 주인공인 범블비를 형상화한 UCC 패러디, 인기 모바일 게임에서 영화까지 종횡무진 활동중인 세계 유명 캐릭터 앵그리버드의 패러디가 등장한다.

    `베스트 페이스북`으로 선정된 조동규씨가 페이스북에서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관찰하고, A4용지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한 예술가의 작품들도 만나본다.

    이 밖에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설정의 `소셜영화`도 페이스북을 하는 재미를 배가시켜준다.

    [Digital쇼룸 영상은 갤럭시탭·아이패드 등 태블릿PC,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폰의 `디지털쇼룸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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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ell, PPL, TV,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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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TV_Movie_Video 2011. 6. 15. 00:00
여성판 "친구" 같은 느낌 ? 약간의 로맨틱과 의리 그리고 사랑...

80년대 여고 시절을 겪은 사람이라면 정말 공감하는 내용이 많은 영화이다.

자기이름을 잊은채  ** 엄마로 살아가는 모든 한국의 여성들에게 박수 받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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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물의영장타조 2011.06.15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든 것 같아요. ㅎ
    그 시절의 추억이 마구 마구~

  2. 보기다 2011.07.04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세대와 성별이 다르다보니 전 즐겁다~ 정도로 봤는데,
    영화를 같이 본 누나는 옛생각에 아주아주 유쾌하고 감동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3. amuse 2011.08.03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ㅋ 남자학창시절 영화는 좀있는데 여자가 주인공은 학창시절 영화라서 새로웠습니다 ㅋㅋ



인생이란 무엇인가 질문을 던지게 하는 영화...

한때 날리던 배우의 귀환, 칸영화제 진출, 이창동 감독의 오래간만의 영화...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정작 관심이 별로 없었다...

그러나 현실적은 볼 영화가 없어서 고민한다가 봤다... ^_^

할머니라 부르기에 그녀는

느즈막히 인생을 60을 훌적넘었지만 아직도 여린 소녀와 같이 순순한 감수정을 가진 여인... 이쁘다는 말에 감동하고 누구보다도 바람과 꽃에 감동하는 여인... 할머니라 하기에는 그녀 인생은 아직도 한참이다... 그녀가 느끼는 아름다움을 시로 쓰고 싶고 표현 하고픈 그녀는 시를 배우고 싶은 열망이 가득하다...

시를 쓰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현실 

하지만 현실은 그녀가 돌봐야 하는 손자가 있고 하루하루 살기에도 벅차며 이제는 알츠하이머로 인해 자신이 소멸되는 아픔속에 놓여있게 된다... 자신의 손주가 저지른 죄때문에 죽게된 여중생의 발걸음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면서 소녀가 겪었을 고통과 아픔을 이해하려고 한다... 하지만 현실속의 사람들은 그냥 뭍어 두고 싶고 아이들의 장래라는 말로 도덕 불감증과 함께 소녀를 세상에서 지워버릴려고 한다... 마침내 시를 통해 그녀를 만나고 진정한 그녀 만의 시를 완성하게 된다...

잔잔한 여운이 남기는 영화... 그녀가 꿈꾸는 세상의 아름다움과 열정이 영원하기를... 


** 형사가 어떻게 알고 손자를 연행해 갔을까 ?
마지막 부분에 협의금 5백만원을 마련해 줄때 사람들은 이제 끝이라고 누가 신고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를 도저히 그럴수가 없었나 보다... 손주에게 피자를 사주고 발톱도 깍아주면서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웬지 손주가 잡혀갈것은 예시 하는거 같았다... 그리고 형사가 왔을때도 묵묵히 손주를 봤다... 아마도 그녀가 신고하지 않았을까 ?

** 델(Dell) 모니터도 출연...
그녀가 서울의 큰병원에서 진찰을 받는데 델 모니터의 전면 일부와 후면이 나온다... 영화속에서 이런거만 보이는 나는 직업병 ?

** 이창동 그의 영화는 일상속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자 ?
오아시스, 밀양 그리고 시 모두가 일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법한 소재에 조금은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진정 우리의 삶이 어떤까 처절하게 까발리기도 하지만 또 이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스타일같다. 밀양은 너무 극단적이어서 이해하는데 한참이 걸렸다. 게다가 영화마다 배우의 연기력을 100%이상 끌어내는 감독이기도 하고... 이번 영화를 통해서 윤정희의 재발견이란 기사들이 쏟아질거 같다... 시...란 영화도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다음에 나올 그의 영화도 기대해 본다.

전문 영화평론가 들의 글을 보면 대부분 난해해서 안 읽는데 이번에는 좀 읽을만했다..
http://j.mp/aqEfmI
http://j.mp/alpm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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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물의영장타조 2010.05.23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극장에서 상영시간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오늘 부모님 보여드리려고 주위 극장을 뒤졌는데,
    상영하는 관도 많지 않고, 시간도 너무 띄엄띄엄이더라는 -.-

    • ugandajo 2010.05.23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송파 CGV에서 보고 싶었는데 안하더군요... 때문에 강동 CGV에서 봤습니다... 왜 상영을 적게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하녀에 밀려서 그런가 ?

  2. 만두의전설 2010.05.27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팔릴게 뻔하기 때문이지요.;; 국내 예술영화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ㅜㅜ
    저도 시 쓰는게 취미인데 한번 봐야겠습니다.^^

    • ugandajo 2010.05.30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양한 각도로 영화를 보시면 더욱 재미있을거 같아요... 황금종려상? 또는 여우주연상정도면 더 좋았을거 같은 아쉬움이 살짝 들어요...

  3. wangn 2010.12.08 0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델 이라는 컴퓨터가 나왔군요^^ 잘 읽고 갑니다.

    극중 윤정희씨가 안 죽은 것이길 바랍니다.ㅠ

    • ugandajo 2010.12.08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 엔딩이 가물가물하기는 한데 다시보고싶은 영화입니다... 주인공이 시를 배우러 갔는데 시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면 시가 된다는 영화중 시인의 강의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이분 완전 예능 대박이네요...


이전에는 형사, 조직폭력배, 반장 이런거만 하신 분인데 오늘 해피투게더에 아온것을 보니 대단하십니다.

2009/01/26 - [TV_Movie_Video] - 영화인 손병호...

해맑은 웃음에 멋진 춤사위(?)까지... 앞으로 예능에서 계속 볼거 같네요...

외모만으로 승부모는 이시대에 진정한 연기력에 개그능력까지 겸비하셨으니 앞으로 계속 쭉쭉 나가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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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2를 지난주 토요일에 봤습니다.

광고도 광고지만 스칼렛 요한슨에 사무엘 잭슨, 리키루크, 기네스 펠트로 그 이름만 들어도 기대 되는 출연자 들이 하나둘이 아니었다.

하지만 영화 초반을 넘어 중반으로 갈때 툭 튀어 나오는 사뮤엘 잭슨... 갑자기 이상한 요원으로 바뀌는 스칼레 요한슨... 게다가 전편과 바뀌어 버린 공군 친구는 영 아니었다...


게다가 갑자기 스타크 CEO를 기네스 펠트로에게 맞겨 버리고 나서 벌어지는 어이없는 상화들은 아무리 스토리 보다는 비쥬얼에 맞추었다 하더라도 쫌 거시기 했다...

인물들의 심도깊은 연기 보다는 그냥 살짝 살짝 비추기에 급급하다는 인상을 지울수 없었다 마치 개별재료의 맛이 잘 살아있는 비빔밥을 만들고 싶었지만 이도저도 아닌 맛이 되어버린 개밥(?)처럼 된거 같다...

특히 제일 아쉬운 부분이 스칼렛 요한슨인데... 연기력도 안나오고 그렇다고 무술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감탄할 정도도 아닌 그저그런 이름만 나오게된 영화가 되었다.

아이언맨2만의 추격씬 이라든가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지만 마지막 미키루크와의 대결은 너무 싱겁게 끝나버렸다... 개봉전부터 화려한 캐스팅에 오라클회장(래리엘리슨)의 출연까지 다양한 입담꺼리를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과연 아이언맨1의 성공으로 인한 아이언맨2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는지는 의문이다...


오라클과 아이언맨2이 관련된 기사들... 오라클이 의도한데로 많은 기사거리를 만들었고 영화까지 흥행을 달리고 있느니 성공일까 ?
http://j.mp/bYuufK

돈을 얼마나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두번의 델(DELL) 제품이 잠시 영화중에 보인다. 기네스펠트로가 CEO가 되고 나서 사무실에서 아이언맨과 대화하는 장면에 XPS 모니터가 장시간 출연하는 것과 아이언맨이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던중 아버지로부터 영감을 받아 자기 사무실을 개조하는 과정에서 잠시 델랙과 서버 그리고 스토리지들이 출연한다는 것이다... 서버 스토리지등은 워낙 짧게 출연(?)을 해서 알아보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지 모르겠다... 만약 알아본다면 당신은 델 매니아 이거나 최신 델서버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일 것이다.


참고로 아이언맨1에 출연한 제품들을 다시 소개시켜 드리면...

그의 연구실에 위치한 델 서버랙... 화살표는 덩치가 컨데 예전의 4U 크기의 Pweredge 6950 이다 그 위의 얇은것은 아마도 2U 크기의 Poweredge 2950 이다.


그옆에 랙이 하나더 있는데 세로로 된것을 보아 Powerege 1955로 Blade 서버다... 

나중에 아이언맨2 영화를 구한다면 그때 위에서 언급한 XPS와 델서버 스토리지를 캡쳐해서 자세히 봐야겠다.혹시 델 서버와 스토리지가 출연한 영화라든가 TV가 있다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취미아닌 취미가 되었네요...

** U : 표준랙에서 사용할때 높이는 나타내는 단위 입니다. 모든 산업용랙은 가로가 19인치 이며 세로는 U로 표시하는데 1U는 약 4.44 Cm 의 높이 입니다. 2U 서버라 하면 8.88Cm높이이고 42U 높이의 랙은 약 186Cm의 높이가 되며 2U 서버를 최대 22개 장착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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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기다 2010.05.06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엘 잭슨의 비중을 너무 높여버리는 바람에,
    아이언맨2가 아니라 어벤져스 예고편이 돼버린 이상한 모양새였습니다.
    그래도 3편 만들면 또 보러 가겠죠;;(영웅물을 끊을 수가 없다는ㅠ.ㅠ)

  2. MB는 저질이야 2010.05.06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언맨..이런거보다..모든 슈퍼히어로가 등장하는..그.게 영화로 나왔음 좋겟다..
    모든 슈퍼히어로 들이 모여서...싸우는 ㅋ

  3. 잉커 2010.05.30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새 블로그를 임시 휴업하고 있는 상태라 트랙백을 늦게봤습니당 ㅜ.ㅜ
    만들다만 비빔밥에 100% 동의해요. 존 파브로가 돈을 선택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