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별자리 관찰이 취미라 그동안 약속만 하고 못갔다가 이제서야 아이들과 함께 별자리 구경을 나섰습니다.

비록 춥고... 날씨가 약간 흐리고... 달이 좀 밝아도... 아이들과 같이 가자고 한 약속때문에 너무 늦출수가 없어서 오늘이다 하고 이천으로 달려 갔습니다.

친구가 그나마 작은거라고 들고 나온 천체 망원경...

어린시절 그렇게 가지고 싶던 망뭔경인데 아이들보다 제가더 맘이 설레 였습니다.

달의 분화구도 보고, 오리온 자리도 보고, 북극성, 큰곰 작은곰 자리... 친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망원경으로 보는 세계는 정말 다른 세계였습니다.

하나로만 보였던 별이 망원경으로 보니 두개 세개인것도 있고 또 별이 무리지어 있는 곳도 있고 2시간 동안 어떻게 흘러갔는지 하나둘 별자리를 찾아가며 보는 시간은 정말 별천지 였습니다.

하늘의 무수한 별... 그 별마다의 사연과 특징을 들을때면 단순한 별 관찰이 아니 스토리와 낭만이 쏟아지는 시간이네요. 나중에 꼭 좋은날 더 가서 보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주변에 별관측이 취미가 있는 친구가 있다면 꼭... 시간내서 한번 따라가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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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물의영장타조 2011.03.12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천체 망원경이 좀 있어 보입니다. ㅎㅎ
    아직은 밤이 쌀쌀해서 별이나 달 보기에 좀 추운 것 같아요.
    저도 날이 풀리면, 달 사진이나 다시 찍어보려구요.
    근데, 대체 봄은 언제 오는지..

  2. 보기다 2011.03.25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즐거운 경험을~
    쌀쌀한 겨울밤에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면 참 기분 좋을거 같아요.
    진짜 봄은 주말부터 올거라고 어제부터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11년만에 회사일때문에 다시 오게된 라스베가스...



사진은 라스베가스 입구에 서있는 오래된 라스베가스 간판입니다. 지오캐싱 이벤트를 여기서 할정도로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 라스베가스에 오시면 꼭 기념촬영을 여기서 한번 하시고 가세요...


좌표는 N 36° 04.915 W 115° 10.363 입니다.

구글맵에서 본 간판은 여기를 누르세요...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시간이 워낙 짧은 관계로 모든 것을 할수가 없네요...


그중에서 꼭 해보고 싶은게 있었는데요...


1. 맛있는 스테이크 먹어보기

2. 공짜쇼는 다 챙겨서 보기

3. 그랜드캐년 다녀오기

4. 유명 라스베가스 쇼 보기


이중에 4번을 빼고는 어느정도는 해본거 같습니다.


제가 참고한 정보를 아래 링크로 두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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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물의영장타조 2011.01.29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궁, 작년에 라스베가스 갔었는데, 회사 사람들하고 같이 돌아다니느라 저런건 구경도 못했었네요. ㅎㅎ
    담에 또 갈 기회가 있으면 저곳에서 기념촬영해야겠군요. ^^

    • ugandajo 2011.01.29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심지에서 얼마 안떨어져 있으니 남쪽 아웃렛 쇼핑하러 가면서 한장 찍으세요... 남쪽으로 가다가 주차하고 사진찍을수 있지 외곽에서 들어오다가는 주차를 할수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어요... ㅎㅎ

  2. 보기다 2011.01.3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라스베가스 가면 꼭 잭팟을 한번 터트리고....쿨럭;;
    1번 맛있는 스테이크 먹고, 3번 그랜드캐년으로 달려가는건 꼭 하고 싶네요.
    덤으로 알려주신 장소에서 기념사진찍기~^^

다양하고 시원한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강동구의 커피 와글을 추천합니다.

특히 와플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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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기다 2010.09.20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이 와우~!!
    와플 먹고 싶어서라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ㅎㅎ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 만물의영장타조 2010.09.21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푸치노에 우유 거품 대신에 휘핑 크림이라..
    맛은 좋을지 몰라도 몸에는 안좋을수도 있겠네요. ㅎㅎ
    와플이 맛있다니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천호역이면 제가 다니는 길목에서 그리 멀지 않네요.
    지도를 보니, 대충 위치는 알겠구요, 주차는 천호역에 하면 되겠군요. ㅋ
    조만간 와플맛을 보러~~

신당역에서 진행중인 곤충 파충류 체험 박람회에 갔다 왔습니다. 특히 둘째가 곤충을 좋아해서 찾아보니 하나 있더군요... 뭐 별거 있을까 하고 갔는데 나름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입장료는 만원이며 아이, 어른 일관 모두 만원입니다. 지하철 6호선 신당역에 있으니 2호선쪽으로 가시면 6호선쪽으로 가야 합니다.

2010년 7월 17일 부터 연중무휴로 한다고 합니다.
http://www.bugsfestival.com/

제가 갔을때는 선착순 500명에게 애벌레를 나누어주는데 양식장하고 톱밥이 꼭 있어야하니 추가비용이 좀 들어 갈수 있습니다. 덕분에 일석이조의 마케팅으로 돈 많이버시겠다...

아쉬운것은 애들은 신나는데 어른은 쉴데가 별로없습니다... 매점도약간신경스면 좋을듯합니다...

다른데하고는달리곤충, 파충류를 집접 만져보니 재미있었으며....생각보다 설명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궁금한거 많이 물어볼수도 있습니다. 황소개구리 밥주는거 자주는거를 가끔 가는데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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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기다 2010.08.23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 사슴벌레와 사마귀~
    고향 동네는 사마귀는 흔한데 사슴벌레는 참 구경하기 힘들어서,
    방학 때마다 산으로 잡으러 헤집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자제분들이 곤충이나 파충류에 거부감이 없나봐요.
    참 씩씩해보이고 좋네요~^^

    • ugandajo 2010.08.24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곤충이라면 너무 좋아합니다... 파브르가 될려고 하나... 둘째는 어떨때는 한무데기의 매미 허물벗은것을 가져오지를 않나... ㅎㅎㅎ 그냥 곤충 동물이랑 같이 살고 싶은가 봐요...

현재는 리솜스파캐슬로 이름이 바뀐 덕산스파캐슬 사진을 올립니다. 벌써 갔다온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데요... 생각보다 규모가 약간 작아서 놀거리가 그렇게 풍성한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게 파도풀을 즐기는 정도는 좋지 않나 합니다.

리솜스파캐슬주소
http://www.resom.co.kr/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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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뱅사거리 점심메뉴 찾기 프로젝트 아홉번째...

들름집은 그냥 비빔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다양한 비빔밥이 존재 하는데 제가 맛본 것은 "멍게비빔밥" 정말 바다향 가득한 멍게 비빔밥이 너무 맛있습니다.

이름 : 들름집

전화 : 02-585-8449
분류 : 한식

주메뉴 : 멍게비빔밥, 참골뱅이 비빔국수
주요가격 : 6,000원 부터
주차 : 불가
수용인원 : 약20명 이상
다음 로드뷰로 보기 
http://j.mp/aounn9


특징 : 비빔밥하면 전주 비밥밥이죠... 하지만 이곳은 다양한 비빔밥이 존재 합니다...
멍게비빔밥, 화다닭볶음 비빔밥, 참골뱅이 비빔밥... 어찌보면 비빔밥계의 퓨젼 또는 창의적인 비빔밥입니다. 맛을 뭐라고 잘 설명해 드려야 하는데 그져 특이하고 맛있다는 말밖에 드릴수가 없네요. 사람들도 많아서 점심시간에 맞추어 가면 늘 줄을 서있는게 특징입니다.


ugandajo의 추천 : *****




매장입구의 메뉴... 들어가기전에 하나 고르세요... 생각보다 고르기 어렵습니다...

비빔밥에 있는 멍게 보이시나요 ?

기본반찬들과 비빔밥







매장 내부가 크지는 않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특히나 꽉차죠...

일단 점심먹고 나왔는데요 여전히 많은 분들이 줄서 있습니다.


명함한장 들고 왔습니다. 궁금하신분은 연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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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기다 2010.06.21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별 다섯!!
    저는 화다닥비빔밥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2. 만물의영장타조 2010.06.22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보입니다. ㅎㅎ
    근데, 식당 이름이 특이하네요. 들름집이라.. 뭔 뜻일까요?

    • ugandajo 2010.06.23 0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르시오... 뭐 이런뜻 아닌까요 ?? 그러고 보니 그냥 비빔밥 집이라고만 생각했지 가게이름은 생각 안해 봤네요... ㅎㅎ

  3. 잉커 2010.06.23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멍게 해삼을 못먹는다는... 냄새나나요?

  4. 방문객 2010.08.2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게 비빔밥은 원래 통영에서 유명한 음식입니다.